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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“불면증 특별 처방…명상에 몸 맡겨라”
부관리자2018-08-271282 -
29 답없는 퇴행성 뇌질환 ···"미병 코호트 연구로 실마리 푼다"
부관리자2018-08-27903 -
28 "고령화에 국경 없다. 미병 치유 협력으로 대응해야"
부관리자2018-08-27937 -
27 유전체와 신체계측정보를 접목한 분류법, 한의정밀의료 첫 단추
부관리자2018-08-27954 -
26 국내 최초 "한의사 코호트" 연구 기획
부관리자2018-08-27866 -
25 "행복한 삶을 위한 시작점…미병관리 패키지화 해 수출도"
부관리자2018-08-271087 -
24 '미병' 실용화 정책 밑그림 그린다
부관리자2018-08-2711 -
23 수면장애, 유전자로 예측할 수 있을까?
부관리자2018-08-2711 -
22 건강 대한민국 지름길 '미병연구'···"살아있는 데이터 모아야"
부관리자2018-08-275 -
21 티끌처럼 모은 임상정보로 미병(未病) 내비게이션 구축
부관리자2018-08-276 -
20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 미병(未病), '미병보감' 어플로 스마트하게 관리한다
부관리자2018-08-278 -
19 "30년 뒤 찾아올 질병?···몸속 열(熱)로 예측"
부관리자2018-08-278 -
18 호흡 속 가스의 비밀 밝혀 '미병 진단'
부관리자2018-08-275 -
17 전통 맥진으로 미병을 찾아낸다: 로봇기술과 맥진의 만남
부관리자2018-08-275 -
16 미병, 이젠 ‘예측’으로 접근한다
부관리자2018-08-276 -
15 "후성 유전학 연구 통해 미병 평가 시스템 만든다"
부관리자2018-08-275 -
14 "선인들의 건강법, 21세기 현대인 치료"
부관리자2018-08-275 -
13 “회색지대 미병, 코호트 연구 접목해 ‘체계적 진단기준’ 만들 것”
부관리자2018-08-277 -
12 거북목 원시인이 된 현대인…
부관리자2018-08-2710 -
11 "코호트 미병연구로 건강한 삶의 희망 주고 싶다"
부관리자2018-08-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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